중소기업들이 다음 달 경기가 전달보다 나빠질 것으로 봤으나 비제조업 경기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 지수는 제조업이 78.9로 전달보다 0.9포인트 하락했고, 비제조업은 75.7로 2.7포인트 올랐다.
비제조업에서는 수출은 개선됐지만 다른 항목은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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