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장마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이상일 시장이 현장을 살펴보고 여름철 재난 취약지역과 무더위 쉼터 등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어 처인구 등 3개구 구청장이 장마와 폭 염에 대비해 재난 취약시설과 무더위쉼터 등을 재차 점검하고, 38개 읍·면·동도 시장·구청장 현장 점검에도 재난에 대한 사전 대응체계를 갖출 것을 지시했다.
시는 풍수해 종합대책 기간(5월 15일~10월 15일) 동안 이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현장점검과는 별도로 기상특보가 나오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부서별로 피해 우려 지역에 현장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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