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현장] ‘신선한 재료만 입장’…하림 요리가 식탁에 닿기까지
퍼스트키친은 육가공·소스, 즉석밥, 라면 등을 생산하는 식품 가공공장 세 곳(K1, K2, K3)과 물류센터(FBH)까지, 공장 네 개의 동으로 구성돼 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닭뼈는 약 10분 거리의 하림 닭 공장에서 공급된다.
하림 관계자는 “현재 적자 폭은 크지만, 좋은 품질의 식품이 결국에는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 믿는다”며 “신선한 재료와 최고의 맛을 지향하는 원칙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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