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 있어줘 미지야" 박보영♥박진영, 벅찬 포옹…최고 8.3% (미지의 서울)[종합]
지난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 11회에서는 유미지(박보영 분), 유미래(박보영) 자매와 이호수(박진영), 그리고 저마다의 상처를 갖고 있던 사람들이 따뜻한 사랑으로 이를 이겨내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그려져 뭉클함을 안겼다.
그런 이호수를 꺼낸 사람은 다름 아닌 엄마 염분홍(김선영)이었다.
특히 벅찬 마음으로 문을 연 유미지 앞에 이호수가 서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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