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아버지가 영정사진을 찍으려는 모습에 박서진은 말을 잇지 못하고 오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박서진 삼 남매 효영, 서진, 효정은 아버지의 칠순 잔치를 위해 긴급 회의에 들어갔다.
서진이 목발을 짚은 것을 본 아버지는 "네가 아프면 우짜노.병원에서는 어쨌다고 하나? 어제 행사에는 멀쩡하더구만.아빠는 그것도 몰랐네"라며 아들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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