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아미(ARMY, 팬덤)와의 진심 어린 교감으로 콘서트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날 무대 위 진은 매 순간 진심을 다하는 모습으로 아미를 감동시켰다.
이를 통해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허물어졌고, 진과 아미는 하나의 호흡으로 공연을 채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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