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최윤하가 7년째 희귀 신경 질환인 '샤르코 마리 투스' 병과 싸우고 있는 근황과 심경을 전했다.
이날 최윤하는 자신이 앓고 있는 '샤르코 마리 투스' 병이 근육과 신경이 위축되는 유전성 질환이라고 밝혔다.
또한, 병을 이겨내는 데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아버지를 꼽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국제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