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도리(dori)가 ‘미지의 서울’의 감성을 더한다.
‘유’는 차분하고 섬세한 피아노 선율과 도리의 나직한 목소리가 잔잔하게 마음을 두드리는 곡으로, 조용히 번지며 커져 가는 마음을 담백하게 표현해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도리가 부른 ‘미지의 서울’ OST ‘유’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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