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애주가들의 놀이터 '서울국제주류박람회'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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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애주가들의 놀이터 '서울국제주류박람회' 인산인해

애주가들의 열기로 가득한 이곳은 바로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다.

박용찬 기원 마케팅팀 대리는 "한정 판매 제품들이 특히 인기가 많았다"며 "1988년부터 원액 숙성을 시작해 모든 재료까지 100% 국산인 국내 최초의 위스키라는 점이 자부심"이라고 말했다.

화요 관계자는 "(27일 기준) 8000여명이 시음하고 다녀갔고, 약 500병이 판매됐다"며 "10년 만의 신제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기대와 인기를 현장에서 실감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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