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윤정은 아귀수육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식사 중 소주를 곁들이던 장윤정은 매니저에게 "대리해?"라며 대리운전 기사를 부를 건지에 대해 물었고, 매니저가 거절하자 "고민해 봐.2분 줄게"라고 말했다.
이어 장윤정은 "댓글 중에 매니저랑 같이 술 마시고 매니저가 대리기사 부르는 걸 신선하게 느끼는 분들이 많더라"며 "요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혼자 술 마시고) 매니저를 기다리게 하냐"고 의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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