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12차 FTA 후속협상…중국 "긍정적인 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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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12차 FTA 후속협상…중국 "긍정적인 진전"

중국 정부가 서울에서 열린 제12차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투자 후속 협상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중국 상무부는 또 "한중 FTA는 지난 2015년 12월 20일 발효된 이후 양국 간 무역과 투자 확대를 촉진해 왔다"며 "현재 진행 중인 제2단계 협상을 통해 서비스 무역과 투자 분야에서 보다 높은 수준의 자유화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중 양국은 지난 2015년 FTA 발효 이후 ‘후속 협상을 위한 지침’에 따라 2018년 3월부터 서비스·투자 분야 후속 협상을 본격 개시해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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