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28일 방송하는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에서는 ‘무진스’ 노무진(정경호 분), 나희주(설인아 분), 고견우(차학연 분)가 부국창고 화재 사고 사망자 8명의 노동자 유령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부실공사를 일삼은 명음건설의 ‘업보’가 건물 붕괴를 초래하며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노무사 노무진’ 제작진은 “건물 붕괴라는 역대급 위기를 맞은 ‘무진스’의 운명과 이 모든 사고를 초래하고 만든 책임자들이 어떤 결과를 맞게 될지, 최종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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