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옥순X영식, 몽골 떠났다…"침대같이 편안한 남자 원한다며" (지볶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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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옥순X영식, 몽골 떠났다…"침대같이 편안한 남자 원한다며" (지볶행)

‘나는 솔로’ 24기 옥순·영식이 ‘생고생 몽골 여행’을 떠났다.

(사진=SBS플러스, ENA) 지난 27일 방송한 SBS플러스·ENA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16회에서는 ‘리얼 야생 버라이어티’ 그 자체의 몽골 여행을 통해 서로를 의지하는 24기 옥순·영식의 ‘핑크빛 케미’가 공개됐다.

24기 영식은 앞서 24기 옥순이 좋아한다던 라면을 기억해 카트에 넣어 옥순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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