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화장 좀 해보려 하는데...
손담비는 "제가 사실 밖에 나가려고 한다.진짜 오랜만에 나간다.원래도 (준비시간이) 길진 않았는데, 아무래도 아기도 있다 보니까 빨리빨리 하는 게 몸에 뱄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제가 간단하게 (어떻게) 하고 나가는지 보여드리고 싶었다.아기도 너무 중요하지만 저도 너무 소중하다.바쁜 현대사회에 아기를 키우시는 분이 있다면 저를 따라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라며 영상을 준비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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