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재판' 결심…유동규 "이재명 성공 위해 범죄 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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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재판' 결심…유동규 "이재명 성공 위해 범죄 연루"

이른바 ‘대장동 본류’ 재판에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자신의 이익보단 이재명의 성공을 위해 범행에 가담하게 됐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재판부는 오는 30일 유동규와 김만배를 제외한 나머지 피고인에 대한 최후 변론과 진술을 끝으로 선고기일을 지정할 예정이다.

한편 재판부는 대장동 개발 사업의 최종 의사 결정권자였던 당시 성남시장이었던 이재명 대통령을 5차례 소환했지만 이 대통령은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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