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난희가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한다.
김난희(사진=순이엔티) 김난희가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한다.김난희는 극 중 오판술(박철민 분)의 아내 양말숙 역을 맡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난희는 “인간에 대한 배신과 복수, 원망까지 복합적인 감정을 진정성 있게 풀어내며 섬세한 연기를 보여드리겠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