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괴기열차’(감독 탁세웅)로 첫 스크린 주연작 개봉을 앞둔 배우 주현영이 자신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예능 프로그램 ‘SNL 코리아’ 속 밝은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얼굴을 선보인 소감과 공포 마니아로서 호러 연기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다만 그 걱정이 당시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게 없겠더라.시간이 오래 걸릴지언정 이 캐릭터가 어떤 캐릭터인지 관객분들에게 잘 보여드려야겠단 생각이 들었고.대중이 기대해주시는 특정한 모습이 있다면 그 역시 내가 너무 배제하고 안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도 좀 아닌지 않나 생각했다”며 “또 이 작품이 공포영화지만 약간의 코믹한 일부 장면들은 (자신의 예능 이미지로) 더 재미있게 드러날 수 있도록 그런 면모도 좀 보여드리려고 적절히 노력했다.영화가 너무 무거운 영화가 아니었어서 가능했다”라고 떠올렸다.
주현영은 “어렸을 때부터 워낙 공포물을 좋아하기도 했고 실제 배우가 되기 전 영화에 관심을 갖고 많이 찾아보게 된 시초도 공포영화들이었다”라며 “그랬기에 오래전부터 ‘내가 배우가 된다면 공포영화는 언젠가 한 번은 꼭 찍어보겠다’는 생각을 해왔고, 그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와서 얼른 잡고 싶기도 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