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형빈과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 유튜버 밴쯔가 28일 로드FC(ROAD FC)에서 종합격투기로 붙는다.
밴쯔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경기의 승패에 따라 두 사람의 유튜브 채널 삭제가 달렸다.
밴쯔는 "채널 삭제빵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형이랑 시합을 못 할 것 같았다"며 "격투기에 진심이라는 것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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