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첫 방송된 '우리영화'는 다음이 없는 영화 감독 ‘제하’(남궁민 분)와 오늘이 마지막인 배우 ‘다음’(전여빈)의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사랑 이야기.
'우리영화'는 첫방 시청률 4.2%을 기록했다.
이러한 아쉬운 시청률에 남궁민은 "현재 낮은 시청률임에도 불구하고 저는 너무 자신있습니다.그래서 딱 5회까지만 지금처럼 관심갖고 바라봐주세요.그리고 그때에도 탁월한 반등이 보이지 않는다면 꼴찌에 굴욕에 책임에 더 심한 말로 혼쭐을 내주세요.제 책임일 겁니다"라고 자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