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노조는 6월 26일 성명을 통해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의 해양수산 강국 실현을 진심으로 염원하며, 새 정부의 출범을 누구보다 기쁘게 맞이했다"라며 "하지만 지금 정부가 추진 중인 해양수산부 본부의 전면적 부산 이전 계획에 대해선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들 노조는 "'해양수도'란 비전을 진정으로 실현하려면, 명확한 정책 로드맵과 실행 가능한 예산, 정책을 뒷받침할 인력과 기능이 먼저 준비돼야 한다"라며 "현재는 '일단 신속한 이전'이란 말만 되풀이되고 있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처럼 전 세계의 해양도시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며 "그럼에도 해수부의 부산 이전이 해양정책의 실현을 의미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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