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이 반한' 서리, 한강 버스킹 공연…'하오걸' 4라운드 맹연습
27일 방송하는 ENA '하우스 오브 걸스'(이하 '하오걸')에서는 '언타이틀 뮤지션' 9인이 자신의 인생사를 담아 신곡의 작사를 완성시키는 4라운드 미션 '나의 노래' 경연 무대가 펼쳐진다.
뒤이어 아라가 무대에 오르는데, 그의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에 '아티스트 메이커' 소유는 "연이은 '타이틀' 등극으로 인해 긴장감이 없어진 것 같다"는 반전 혹평을 내놓는다.
그런가 하면 BTS 정국의 '샤라웃'을 받았던 서리도 4라운드 경연에서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 맹연습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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