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캐디를 둔기로 폭행한 뒤 산 속으로 달아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26일 오후 5시께 장수군 한 골프리조트 내 캐디 숙소에서 동료 캐디인 B(30대)씨를 둔기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평소 우울증 등을 앓고 있어 약을 복용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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