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권잎새, 부산국제판타스틱영화제 레드카펫 출격
신예 권잎새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레드 카펫을 밟는다.
권잎새는 오는 3일 개막하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장편 영화 ‘발쩌’와 단편 영화 ‘몽중몽’, 총 두 작품으로 관객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독립영화계의 새로운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권잎새의 앞으로의 활동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권잎새가 레드 카펫을 밟는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3일 개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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