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27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를 위해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불참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 인도·태평양 4개국(IP4) 국가 중 뉴질랜드만 참석했고, 뉴질랜드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못 만났다"며 "IP4 국가들이 초청되기는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하고 회담할 수 있는 여건이 안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G7 정상회의 참석은 잘했는데, 거기서 일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했고 이 대통령은 못하고 그냥 돌아왔다면, 이번 나토 정상회의는 당연히 가서 양자 회담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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