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모성애가 없는 것 같다”며 아이에게 짜증을 내고 남편과도 갈등을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하선은 “아이를 낳고도 모성애가 없다고 느꼈다.
박하선은 또한 산후우울증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일부 시선에 대해 “정신력으로 되는 게 아니다.전부 호르몬 때문이다.남편이 진짜 잘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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