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대표 그룹 엑소(EXO)의 멤버이자 아이돌 풋살계를 평정한 시우민이 JTBC 예능 ‘뭉쳐야 찬다4’에 전격 합류한다.
시우민은 데뷔 14년 차의 베테랑 아이돌이자 체육인으로서의 이력도 독보적이다.
2013년부터 4년 연속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 풋살 부문에 출전해 3회 우승을 기록한 경력이 있으며 2014년 ‘아이돌 풋살 월드컵’ 결승전에서는 현재 ‘싹쓰리UTD’의 주전 수문장 노지훈을 상대로 골을 넣으며 ‘아이돌 풋살 황제’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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