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맛 예능 ‘무쇠소녀단2’가 복싱 챔피언을 향한 120일의 극한 여정을 출발한다.
오는 7월 11일에 첫 방송될 tvN ‘무쇠소녀단2’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피, 땀, 눈물이 담긴 복싱 챔피언 도전기.
링 안의 유이를 지켜보던 박주현은 이내 눈물을 보이고 금새록과 설인아가 다독여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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