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아들 제우와 똑 닮은 백일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한가인은 "겸사겸사 들렸다"며 시부모님을 위한 건강 식품과 선물 등을 챙겨서 시댁을 방문했다.
이에 한가인은 부엌에 붙어 있는 사진을 보면서 "결혼하고 3년 정도 됐을 때"라며 약 17년 전 사진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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