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라 아들 우인이 남다른 카메라 사랑을 자랑한다.
최성국은 "너무 끌고 간다"며 황보라에게 끌려가는 우인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고, 계속해서 우인이 다른 카메라 앞으로 직진해 엄마도 등지고 오직 카메라만 바라보자 VCR을 지켜보던 강수지는 "감독 되려나 봐!"라고 설레발을 친다.
황보라 아들 김우인의 러블리한 카메라 직진 본능은 '조선의 사랑꾼' 오후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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