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황보라의 갓 돌 지난 아들 김우인이 피는 못 속이는 카메라 사랑을 선보인다.
엄마 황보라의 만류에도 카메라에만 집중하는 '베테랑 예능인(?)'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너무 끌고 간다"며 엄마에게 끌려가는 우인이의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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