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올해 사업 대상지로 동래구를 선정하고, 대형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26일 개최된 부산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이번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내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이번 동래구 '들락날락'은 시 전체로는 107번째, 동래구에서는 6번째로 조성되는 복합문화공간이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