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주현과 강훈은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을 홍보하기 위해 동반 출연했고, "저희는 메스를 든 사냥꾼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또 박주현은 "이경 오빠는 첫 데뷔작 같이 했다.(카드) 다시 갖다 놔야겠다"라며 기대했고, 신승호는 "저는 다 매체로만 뵀고 (박주현과 강훈) 다 처음 뵀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박주현은 신승호가 95년생이라는 것을 알았고, 94년생인 본인과 91년생인 강훈보다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깨달았다.이이경은 "주현이 입장에서 승호가 오빠인 줄 알았지?"라며 질문했고, 박주현은 "(강훈) 오빠보다 오빠인 줄 알았다"라며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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