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와이·LA서 6·25 참전용사 초청 행사…"한미동맹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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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와이·LA서 6·25 참전용사 초청 행사…"한미동맹 지켜야"

미국 하와이와 로스앤젤레스(LA) 등지에서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는 행사가 열렸다.

태평양공군사령관 슈나이더 대장은 "한국전쟁은 우리에게 준비 태세의 중요성과 동맹국과의 강력한 연대의 필요성을 일깨워줬다"며 "한미동맹은 여전히 철통같고 양국 간의 동맹은 단순한 군사 협력을 넘어 경제 및 기술 협력까지 아우르며 함께 번영하고 발전하는 모범적 사례를 이뤄가고 있다"고 말했다.

주(駐)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도 지난 25일 플러튼시 힐크레스트 공원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기념비에서 재향군인회 미서부지회, 남서부지회, 625참전 유공자회, 화랑인터내셔널, 참전기념비위원회와 함께 75주년 한국전쟁 기념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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