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개국 공신' 강지영 퇴사, '뉴스룸' 하차가 계기…"커리어 고민 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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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개국 공신' 강지영 퇴사, '뉴스룸' 하차가 계기…"커리어 고민 多"

이날 강지영은 JTBC를 떠나 프리랜서 선언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앵커로 재직하며 다양한 유튜브 등 콘텐츠 활동을 해왔다며 "그 당시에도 프리랜서 생각을 물어보셨는데 정말 충실하게 앵커를 해내고 싶었다.퇴사생각이 없었다"며 과거를 돌아본 강지영은 "그러다 지난해 3월 '뉴스룸'에서 내려오며 커리어를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다"고 전했다.

JTBC 특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14년간 근무한 강지영은 지난 4월 프리랜서를 선언, 퇴사를 알려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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