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지켜낸 콜롬비아 5000 용사들[공관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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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켜낸 콜롬비아 5000 용사들[공관에서 온 편지]

2023년에는 우리 해군 순항훈련단의 입항을 기념해 카르타헤나에서 보훈행사를 열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목숨을 걸었던 콜롬비아 참전용사들이 양국에서 계속 기억되길 바란다.

이왕근(왼쪽) 주콜롬비아대사가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콜롬비아 참전용사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사진=외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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