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내장' 넣은 커피 중국서 불티…"매출 4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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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내장' 넣은 커피 중국서 불티…"매출 4배 늘었다"

중국 남서부 쓰촨성의 한 카페에서 돼지 내장을 넣어 만든 커피를 출시해 화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쓰촨성 작은 도시인 장유의 한 카페에서 돼지의 곱창과 소화액을 넣어 커피를 출시했다.

카페 사장 장위츠는 "일정한 양의 소화액을 섞은 커피는 짭짤하면서 달콤한 맛"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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