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보다 '231억 외야수'가 우선?…美 매체 "다저스, KIM 기용하지 않으려고 변명 늘어놓고 있어"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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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보다 '231억 외야수'가 우선?…美 매체 "다저스, KIM 기용하지 않으려고 변명 늘어놓고 있어" 비판

다저스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미국 매체 '다저스웨이'는 25일(한국시간) "다저스가 마이클 콘포토를 계속 기용하고 있는 건 김혜성에게 또 하나의 장애물이 되고 있다"며 "다저스는 김혜성을 기용하지 않기 위해 매번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매체는 "김혜성은 미겔 로하스에 이어 콘포토까지 부진한 베테랑 선수들 때문에 출전 기회를 계속 빼앗기고 있다.여전히 다저스는 김혜성을 신뢰하지 않는 듯하다"며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김혜성이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지만, 지난 10경기에서 김혜성이 선발로 출전한 건 고작 네 차례뿐이었다"고 설명했다.

김혜성은 제한된 기회 속에서 좌투수를 상대로 타율 0.750, OPS(출루율+장타율) 2.500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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