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국내 최초의 상업용 원자력발전소인 고리1호기(가압경수로형, 595MWe)가 26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로부터 해체계획서를 최종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제216회 회의를 통해 한수원이 제출한 고리1호기 해체계획서가 법적·기술적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해 최종 승인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고리1호기 해체는 단순한 설비 철거를 넘어 국내 해체기술 내재화, 전문인력 양성, 산업 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업 과정을 국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기반으로 해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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