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찬, 고속터미널 인수하려다 "400억 빌려"…결국 투자금 포기 '권리 無' [엑's 이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병찬, 고속터미널 인수하려다 "400억 빌려"…결국 투자금 포기 '권리 無' [엑's 이슈]

이날 이동준을 만난 김병찬은 프리랜서를 하게 된 이유를 고백했다.

김병찬은 KBS에서 나오게 된 계기를 질문에 "가족을 맡겨도 될 아주 친한 선배가 있었다.그분이 청주 고속터미널 인수 사업을 해보자고 해서 그 형만 및고 흔쾌히 몇억의 돈을 빌려줬다.당시 아나운서 신분이지만 사회도 보고 돈을 많이 벌었다"고 운을 뗐다.

또한 "근데 다행스럽게 청주우주민재단에 장덕수 회장이 사업을 인수해 준 덕분에 제가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다.그분은 힘들게 우여곡절 끝 사업을 완성 시켰다.7천억짜리 프로젝트다.이번에 현대화 사업으로 준공허가가 났다"며 사업 근황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