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게 된 빅토르 린델로프가 작별 인사를 건넸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여름 린델로프는 팀을 떠나게 되었지만 항상 맨유의 팬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제 30세가 된 그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그 전에 맨유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클럽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린델로프와 맨유의 인연은 지난 2017-19시즌부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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