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류경수는 유미래(박보영)의 어두운 터널 속 길잡이가 되어 준 한세진으로 분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8회 “원래 어두운 데서 더 잘 보이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밤하늘을 수놓은 별을 보여주기 위해 미래를 이끌고 간 세진.
#10회 “할 일 다 마치면...계속 같이 일할래요? 미국에서” 서울에서 외로이 지냈을 미래에게 또 다른 세계를 소개해 주던 세진은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손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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