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이 MLS 선수 협회 발표 자료를 인용한 바에 따르면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2년 연속으로 리그 최고 연봉을 받는다.
메시는 2023년 여름 인터마이애미로 이적했다.
메시가 오기 전까지는 토론토FC의 로렌초 인시녜가 1,544만 달러(약 209억 원)로 1위를 달렸으나 메시 앞에서는 모두가 평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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