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만횡단대교 추경예산 삭감 놓고 포항 여야 정치권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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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횡단대교 추경예산 삭감 놓고 포항 여야 정치권 공방

경북 포항의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과 관련한 정부의 추경 예산 삭감을 놓고 지역 정치권이 공방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포항과 경북의 숙원인 영일만대교 건설사업이 이재명 정부 시작과 함께 좌초 위기에 내몰렸다"며 "사업연도 전반기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불용 가능성을 핑계로 예산을 삭감한 것은 영일만대교 건설사업에 대한 의지박약을 천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같은 당 소속인 포항지역 도의원 9명도 같은 날 성명을 내고 "영일만 횡단대교 예산 전액 삭감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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