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하영은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착하기만 했던 내 아픈 손가락.내 아들 카스야"라며 반려견 장례 사실을 알렸다.
김하영의 반려견 카스는 지난 18일 오전 5시30분 세상을 떠났다.
단역으로 얼굴을 알리며 '서프라이즈 걔'라는 별명을 얻었고, 이후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 KBS 2TV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2' 등 다수의 재연 드라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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