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작가 모은설/이하‘뭉찬4’)에 아이돌 풋살계를 평정한 시우민이 새로운 충원 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판타지리그’4개 팀 가운데 시우민이 어느 유니폼을 입게 될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시우민은 데뷔14년 차 아이돌로,엑소와 유닛 그룹 첸백시(EXO-CBX)에서 서브 보컬 겸 래퍼로 활약해 온K-POP대표 주자다.그뿐 아니라2013년부터2016년까지4년 연속‘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풋살 부문에 출전해3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한편 시우민의 합류로 더욱 활기찬 리그를 기대하게 하는JTBC‘뭉쳐야 찬다4’는 매주 일요일 저녁7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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