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결혼 혹은 재혼에 성공한 심현섭, 김준호, 이상민.
6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도 그는 "아이를 정말 좋아한다.그래서 2세 계획도 분명히 있다"며 "아내 영림 씨가 44세라 걱정을 조금 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다.오히려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결혼을 앞둔 김준호는 지난달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자녀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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