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요케레스(2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 희망 의사를 밝혔다.
영국 언론 '팀 토크'는 26일 "요케레스가 맨유에 이적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스포르팅 CP는 요케레스 이적 가능성을 고려해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맨유 역시 요케레스에 관심이 있고, 스포르팅 시절 은사 후벵 아모림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어 영입에 있어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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