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좌절시킨 '국대 좌완', NC의 게임 후반이 더 편안해졌다 [창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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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좌절시킨 '국대 좌완', NC의 게임 후반이 더 편안해졌다 [창원 현장]

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는 지난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7차전에서 7-2로 이겼다.

72경기 66이닝 2승 7패 1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3.41로 NC를 대표하는 좌완 불펜으로 거듭났다.

김영규는 2024시즌에도 42경기 45⅔이닝 4승 2패 1세이브 14홀드 평균자책점 3.15로 변함없는 피칭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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