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랜드가 축구를 통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서울이랜드는 지난 24일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서 지역 밀착 사회공헌 프로그램 스마일스쿨을 진행했다.
스마일스쿨은 서울이랜드가 2017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선수들이 직접 인근 학교를 방문해 축구 수업을 진행하며 아이들과 교감하고 즐거움을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