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더티 워크’(Dirty Work)로 27일 컴백을 앞둔 에스파(aespa)가 세계적 음악 축제 마와진 페스티벌(Mawazine Festival)을 접수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는 24일(현지시간) 모로코의 라바트에서 개최된 마와진 페스티벌에 K팝 걸그룹 최초로 헤드라이너로 출연, 메인 스테이지인 OLM SOUISSI에서 독보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펼쳐 현지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와진 페스티벌은 모로코 수도 라바트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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